블로그 돌아다니다 본 대전 맛집 베스트 10 입니다.
http://blog2.cctoday.co.kr/106

대전시에서 발행하는 잇츠대전 2008년 12월호에 나온 자료이고요.

웰빙육사시미(서구 갈마동)
논산 우시장에서 갓잡은 쇠고기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저녁장사만을 고집하
고 있는 곳이다. 간과 천엽, 지라, 등골 등을 생으로 맛볼 수 있다. 쇠고기가
들어간 청국장 맛도 일품이라는 평. 육사시미 2만∼3만원, 청국장 5,000원,
월평중 갈마초등학교에서 갈마네거리 방향 직진 ☎487-6412

오문창순대(대덕구 중리동)
양이 많고 맛이 좋아 순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다녀오면 단골이 되는 곳
이다. 24시간 영업하며 식사시간에는 자리가 없는 집 중의 하나. 순대국밥
4,000원, 중리동가구거리 ☎621-4325

다도해횟집(중구 선화동)
남해안 섬에서 직영하는 양식장에서 공급하는 신선한 회를 제공한다. 자연산
먹이를 먹고 자란 횟감들은 쫀쫀한 맛이 특징이다. 모두 방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단위로 조용히 이용할 수 있다. 저녁 5시 이후 문을 연다. 모듬회 2인 3만
5,000원, 4인 7만원, 구법원 네거리에서 호수돈 여고 방향 ☎226-1670

도덕봉가든(유성구 덕명동)
오리훈제전문점으로 유황을 먹인 오리고기 맛과 함께 바지락 항아리 수제비
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유황오리훈제 3만5,000원. 수제비 3,000원, 수
통골 입구 ☎825-3777

수갈비(서구 둔산동)
호주 수입산 어린고기를 사용해 고기가 연하고 맛있다. 해내탕과 해장국맛
도 좋아 속풀이 하기 위해 일부러 찾는 사람도 많다. 늘 사람이 많은 곳 중의
하나이므로 예약은 필수다. 양푼이 비빔밥도 이 집의 별미. 서구 둔산동 목
련아파트 101동과 시청 중간지점, 소갈비살 180g 9,500원, 해장국 6,000원
☎471-9295

공주칼국수(서구 괴정동)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집이다. 매운 칼국수와 매운 쭈꾸미 구
이가 이집의 주요메뉴. 칼국수 3,000원, 쭈꾸미 구이 1만원, 롯데백화점 뒤
편 부근 ☎527-9401

동원칼국수(서구 월평동)
칼국수보다는 두부두루치기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집으로 소문났다.
오징어두부두루치기도 있다. 역시 식사시간엔 사람이 많아 예약없이 가면
기다려야 한다. 두부두루치기 7,000원, 오징어두루치기 9,000원, 프리머스
시네마 부근 ☎484-9075

5.5닭갈비(서구 탄방동)
매콤하고도 달짝지근한 맛으로 닭갈비 맛을 평정한 곳으로 여타의 5.5닭갈
비 집의 본점. 주인이 직접 개발한 양념장이 이 집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닭
갈비 1인분 6,500원, 한양아파트 건너 소방서 옆 ☎486-2315

오씨칼국수(동구 삼성동)
싱싱한 조개로 낸 국물맛과 칼로 썬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칼국수다. 강한
맛의 겉절이가 곁들여져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식사시간에는 20분 이
상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하는 곳이다.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칼국수
4,000원, 해물파전 7,000원, 홍도육교 아래 삼성침례교회 옆 ☎627-9972

바위섬횟집(서구 갈마동)
평일에도 예약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단골 고객이 많은 곳이
다. 저녁 5시 이후 문을 연다. 대전맛집 회원들은 특히 친절도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가격대 3∼5가지 모듬회 1인 2만원, 위치 갈마동 동산아
파트 부근 ☎522-8588


리스트를 보면 칼국수집에 세군데나 있네요. 세군데 모두 가봤지만 베스트 10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칼국수만 본다면 개인적으로 둔산 향촌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바지락 칼국수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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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은 저기 있는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무단 펌질 죄송합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과일같은거 박혀 있는 치즈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얼마전 와인바에서 저걸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0- 

그 때 같이 먹었던 분이 이름을 말해줬는데 까먹었네요.
아 덧붙혀 비싸다는 말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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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mon 2008/12/12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때 같이 먹었던 분...ㄷㄷㄷ;;

  2. zeroyy 2009/01/0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가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과일치즈' 뭥미; 원래 이름이 그건가;;

  3. 윈드 2009/02/0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트코 가면 팔아. 저기 있는 양에 6배 정도 해서 만원 정도? 나도 와인!!

오늘 점심에 비아로마에 다녀왔다. 대전에서는 꽤나 유명하고 길가에 크게 보이는 곳이라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오늘 갔다 오게 되었다. 

어쩌다가 한 번 가보지도 않은 비아로마에 대한 이미지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조금 어두침침하고 크지 않은 그런 곳이라 생각했는데 정반대였다. 꽤 큰 건물에 2층을 다 쓰고 있고 밝고 깨끗한 모습이었다. 평일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이 무려 14명인데 딱 알맞게 들어갈 수 있는 방도 있어서 괜찮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답게... 메뉴는 참 다양했다. 4-7만원대 코스부터 2-4만원대 스테이크, 그리고 피자, 파스타 등등

내 주문은 미디움 웰던 티본 스테이크. 그리고 테이블 당 피자 한판씩.
먼저 나오는 크림 스프, 샐러드는 꽤 맛있었다. 인원이 많은데 서빙도 알아서 잘 해주었고..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에 먹은 피자도 좋았다. 토핑은 별로 없지만 좋은 치즈만으로도 맛있는 느낌이다. ㅋ

그런데 정작 메인디쉬로 나온 티본스테이크가 내 입맛에는 좀 별로 였다. 미디움 웰던으로 해서인지 좀 질기기도 했고 양도 많다 보니 먹다가 질린다. -_-;;; 스테이크를 다양하게 먹어본 것이 아니어서 뭐라 더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내 돈 내고 사먹을 만족도는 아니다.

어쨌든 소개팅 할 때 사람들이 찾는 장소 답게 분위기는 좋다. 간단하게 파스타, 피자 정도 먹기에는 괜찮을듯.
그리고 가재요리(맞나?)가 나오는 코스가 괜찮다는 소리도 있었다.

위치는 여기 대전 KBS 뒤편. 육미대가, 여자만 장어 그 라인이다.



비아로마 관련 다른 링크:
http://www.hellodd.com/Kr/DD_Life/FoodHouse/Board_Main.asp?Ftype=R&Seq=278&Page=1
http://blog.naver.com/worldcio/3000716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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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uhkim 2008/11/2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스테이크는 레어로 먹어야...

    • zeroyy 2008/11/22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소고기는 좀 덜익힌게 맛있다 ㅜㅜ
      근데 레어는 너무 안 익힌거 같아서 아직 접근하기 힘드네 ㅋ

  2. 윈드 2008/11/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아로마 완전 비추..
    여기 가서 먹고 여자친구랑 둘다 배탈 났었는데
    사실 머 따지고 싶은 생각보단 그냥 재료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었겠다 싶어서
    (두명이나 같이 그랬으니까)
    전화 했더니 완전 싸가지 작살...
    머 돈을 뜯고 싶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사과라도 받고 앞으로 주의하겠다 정도였으면
    만족했을텐데...
    끝까지 자기랑 무관하다고 우기고 싶어하는게
    왠지 서비스업이랑은 거리가 상당하다 싶었음...

    • zeroyy 2008/11/22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ㅋ
      주위에서 비아로마 좋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네요..
      그런데 어찌 맛집 카테고리 열어놓고 올린게 다 비추 음식점 ㄷㄷ
      아무거나 맛있게 잘 먹는 편인데...;;

    • 2009/07/23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아로마 괜찮은데.......
      저는 그가게 사람들이랑 자주 같이 가는 편이거든요
      가격대도 적당하고, 대전에서 그렇게 이태리요리를 다채롭게 다루는 집이 잘 없어요.
      맛도 나쁘지 않구요. 같이간 멤버들도 항상 호평이었는데 말입니다

  3. eruhkim 2008/11/23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어를 좋아한다고는 했지만 스테이크를 먹을 때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미디엄레어정도로밖에 못 먹어봤네.

    • zeroyy 2008/11/2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레어는 피나와 =_=
      랩 연말 회식으로 고기나 썰로 가자고 해~
      사람들이 안 좋아 하려나..

  4. 비추로마 2010/07/3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에는 비아로마가 좋다고들 다들 호평이 있엇지만.사람은 돈을 벌면.. 변하나 봅니다. 써비스는 영 아니라 하더군요. 맛도 예전같지 않구요.. 사람이 좋아야 가게도 좋게 보이지 이거원.. 직원들과 사장부터 그러니..


앞서 올린 글에서 내가 가본 음식점이 어디가 있을까 위에서 부터 찾으니까 첫번째로 나오는 식당이 '풍년식당' 이다.
(http://blog.empas.com/phyto1/28043564)

풍년식당은 우연찮게 찾아간 곳이다. 아는 형이 군대... 는 아니고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같이 밖에 나갔다가 저녁 먹으로 간 곳인데 네비 맛집 검색으로 찾아갔다. 일단 허름하게 생긴 외형, 간판이 조금 꺼림직 하긴 했지만 왠지 숨겨진 맛집일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들어가서 시킨 것은 수구리 전골 (중).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나온 것을 보니 얼큰하게 생긴 국물에 쑥 조금, 그리고 엄청난 양의 콩나물에 정체모를 고기였다. 메뉴판 옆에 쓰인 것을 읽어보니 소의 껍질 부위? 뭐 그런 거란다.

자 배도 고프겠다... 일단 시식.

......

국물이 엄청나게 맵다. 뭘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맵다. 그리고 고기는 정말 질기다. 그 껍질 특유의 질김이 느껴지고 지방은 거의 없었다. 같이 나온 간장 와사비 소스에 찍어 먹어봐도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 그저 씹어도 씹어도 안넘어갈 뿐. 먹으면서 소주 안주로는 먹을만 하겠다는 생각과 밥먹으로 올만한 곳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_- 그 때 주위에 세 팀의 손님이 있었는데 모두 소주 안주로 먹고 있었다.

아주 칼칼한 매운 국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20대가 좋아할 곳은 아니다.

비추천 이기는 하지만 위치는 여기.


[찌개,전골]
풍년식당
3.0
35년동안 오직 수구리전골만을 만들어온 곳
주소 : 대전 서구 가장동 36-19번지
전화번호 : 042-525-3306

그리고 사진을 곁들인 보다 자세한 리뷰는 여기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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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uhkim 2008/11/1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마솥, 바이젠하우스, 화암양반촌, 산삼삼계탕, 빕스
    이렇게 가봤는데 빕스나 본죽같은 곳은 왜 들어갔는지 의문...

http://blog.empas.com/phyto1/28043564

여기에 잘 정리된 리스트가 있네요.


앞으로 블로그에 제가 다녀온 곳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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