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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0 이거 치즈 이름이...? (5)
- 2008/11/19 비아로마, 대전 만년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8)
- 2008/11/17 풍년식당, 수구리 전골 (2)
- 2008/11/12 대전 맛집 정보
블로그 돌아다니다 본 대전 맛집 베스트 10 입니다.
http://blog2.cctoday.co.kr/106웰빙육사시미(서구 갈마동)
논산 우시장에서 갓잡은 쇠고기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저녁장사만을 고집하
고 있는 곳이다. 간과 천엽, 지라, 등골 등을 생으로 맛볼 수 있다. 쇠고기가
들어간 청국장 맛도 일품이라는 평. 육사시미 2만∼3만원, 청국장 5,000원,
월평중 갈마초등학교에서 갈마네거리 방향 직진 ☎487-6412
오문창순대(대덕구 중리동)
양이 많고 맛이 좋아 순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다녀오면 단골이 되는 곳
이다. 24시간 영업하며 식사시간에는 자리가 없는 집 중의 하나. 순대국밥
4,000원, 중리동가구거리 ☎621-4325
다도해횟집(중구 선화동)
남해안 섬에서 직영하는 양식장에서 공급하는 신선한 회를 제공한다. 자연산
먹이를 먹고 자란 횟감들은 쫀쫀한 맛이 특징이다. 모두 방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단위로 조용히 이용할 수 있다. 저녁 5시 이후 문을 연다. 모듬회 2인 3만
5,000원, 4인 7만원, 구법원 네거리에서 호수돈 여고 방향 ☎226-1670
도덕봉가든(유성구 덕명동)
오리훈제전문점으로 유황을 먹인 오리고기 맛과 함께 바지락 항아리 수제비
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유황오리훈제 3만5,000원. 수제비 3,000원, 수
통골 입구 ☎825-3777
수갈비(서구 둔산동)
호주 수입산 어린고기를 사용해 고기가 연하고 맛있다. 해내탕과 해장국맛
도 좋아 속풀이 하기 위해 일부러 찾는 사람도 많다. 늘 사람이 많은 곳 중의
하나이므로 예약은 필수다. 양푼이 비빔밥도 이 집의 별미. 서구 둔산동 목
련아파트 101동과 시청 중간지점, 소갈비살 180g 9,500원, 해장국 6,000원
☎471-9295
공주칼국수(서구 괴정동)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집이다. 매운 칼국수와 매운 쭈꾸미 구
이가 이집의 주요메뉴. 칼국수 3,000원, 쭈꾸미 구이 1만원, 롯데백화점 뒤
편 부근 ☎527-9401
동원칼국수(서구 월평동)
칼국수보다는 두부두루치기와 오징어 두루치기가 맛있는 집으로 소문났다.
오징어두부두루치기도 있다. 역시 식사시간엔 사람이 많아 예약없이 가면
기다려야 한다. 두부두루치기 7,000원, 오징어두루치기 9,000원, 프리머스
시네마 부근 ☎484-9075
5.5닭갈비(서구 탄방동)
매콤하고도 달짝지근한 맛으로 닭갈비 맛을 평정한 곳으로 여타의 5.5닭갈
비 집의 본점. 주인이 직접 개발한 양념장이 이 집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닭
갈비 1인분 6,500원, 한양아파트 건너 소방서 옆 ☎486-2315
오씨칼국수(동구 삼성동)
싱싱한 조개로 낸 국물맛과 칼로 썬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칼국수다. 강한
맛의 겉절이가 곁들여져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식사시간에는 20분 이
상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하는 곳이다.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칼국수
4,000원, 해물파전 7,000원, 홍도육교 아래 삼성침례교회 옆 ☎627-9972
바위섬횟집(서구 갈마동)
평일에도 예약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단골 고객이 많은 곳이
다. 저녁 5시 이후 문을 연다. 대전맛집 회원들은 특히 친절도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가격대 3∼5가지 모듬회 1인 2만원, 위치 갈마동 동산아
파트 부근 ☎522-8588
리스트를 보면 칼국수집에 세군데나 있네요. 세군데 모두 가봤지만 베스트 10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칼국수만 본다면 개인적으로 둔산 향촌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바지락 칼국수집 추천!
일단 사진은 저기 있는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무단 펌질 죄송합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과일같은거 박혀 있는 치즈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얼마전 와인바에서 저걸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0-
그 때 같이 먹었던 분이 이름을 말해줬는데 까먹었네요.
아 덧붙혀 비싸다는 말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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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비아로마에 다녀왔다. 대전에서는 꽤나 유명하고 길가에 크게 보이는 곳이라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오늘 갔다 오게 되었다.
어쩌다가 한 번 가보지도 않은 비아로마에 대한 이미지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조금 어두침침하고 크지 않은 그런 곳이라 생각했는데 정반대였다. 꽤 큰 건물에 2층을 다 쓰고 있고 밝고 깨끗한 모습이었다. 평일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이 무려 14명인데 딱 알맞게 들어갈 수 있는 방도 있어서 괜찮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답게... 메뉴는 참 다양했다. 4-7만원대 코스부터 2-4만원대 스테이크, 그리고 피자, 파스타 등등
내 주문은 미디움 웰던 티본 스테이크. 그리고 테이블 당 피자 한판씩.
먼저 나오는 크림 스프, 샐러드는 꽤 맛있었다. 인원이 많은데 서빙도 알아서 잘 해주었고..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에 먹은 피자도 좋았다. 토핑은 별로 없지만 좋은 치즈만으로도 맛있는 느낌이다. ㅋ
그런데 정작 메인디쉬로 나온 티본스테이크가 내 입맛에는 좀 별로 였다. 미디움 웰던으로 해서인지 좀 질기기도 했고 양도 많다 보니 먹다가 질린다. -_-;;; 스테이크를 다양하게 먹어본 것이 아니어서 뭐라 더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내 돈 내고 사먹을 만족도는 아니다.
어쨌든 소개팅 할 때 사람들이 찾는 장소 답게 분위기는 좋다. 간단하게 파스타, 피자 정도 먹기에는 괜찮을듯.
그리고 가재요리(맞나?)가 나오는 코스가 괜찮다는 소리도 있었다.
위치는 여기 대전 KBS 뒤편. 육미대가, 여자만 장어 그 라인이다.
비아로마 관련 다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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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2008/11/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아로마 완전 비추..
여기 가서 먹고 여자친구랑 둘다 배탈 났었는데
사실 머 따지고 싶은 생각보단 그냥 재료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었겠다 싶어서
(두명이나 같이 그랬으니까)
전화 했더니 완전 싸가지 작살...
머 돈을 뜯고 싶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사과라도 받고 앞으로 주의하겠다 정도였으면
만족했을텐데...
끝까지 자기랑 무관하다고 우기고 싶어하는게
왠지 서비스업이랑은 거리가 상당하다 싶었음... -
eruhkim 2008/11/23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어를 좋아한다고는 했지만 스테이크를 먹을 때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미디엄레어정도로밖에 못 먹어봤네.
앞서 올린 글에서 내가 가본 음식점이 어디가 있을까 위에서 부터 찾으니까 첫번째로 나오는 식당이 '풍년식당' 이다.
풍년식당은 우연찮게 찾아간 곳이다. 아는 형이 군대... 는 아니고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같이 밖에 나갔다가 저녁 먹으로 간 곳인데 네비 맛집 검색으로 찾아갔다. 일단 허름하게 생긴 외형, 간판이 조금 꺼림직 하긴 했지만 왠지 숨겨진 맛집일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들어가서 시킨 것은 수구리 전골 (중).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나온 것을 보니 얼큰하게 생긴 국물에 쑥 조금, 그리고 엄청난 양의 콩나물에 정체모를 고기였다. 메뉴판 옆에 쓰인 것을 읽어보니 소의 껍질 부위? 뭐 그런 거란다.
자 배도 고프겠다... 일단 시식.
......
국물이 엄청나게 맵다. 뭘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맵다. 그리고 고기는 정말 질기다. 그 껍질 특유의 질김이 느껴지고 지방은 거의 없었다. 같이 나온 간장 와사비 소스에 찍어 먹어봐도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 그저 씹어도 씹어도 안넘어갈 뿐. 먹으면서 소주 안주로는 먹을만 하겠다는 생각과 밥먹으로 올만한 곳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_- 그 때 주위에 세 팀의 손님이 있었는데 모두 소주 안주로 먹고 있었다.
아주 칼칼한 매운 국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20대가 좋아할 곳은 아니다.
비추천 이기는 하지만 위치는 여기.
그리고 사진을 곁들인 보다 자세한 리뷰는 여기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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