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운동한답시고 아령들고 설치하다가 허리 삐끗했다. 운동 설명에 분명히 허리에 꼿꼿히 세우고 하라고 했는데 좀 익숙해졌다고 대충 하다가 삐끗하고 바로 아파서 방바닥 굴러다녔다.
정말 처음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는데 24시간 정도 지나니까 왠만큼 괜찮아 졌다.
그래도 내일 아침에 상태 좀 보고 병원에 가보던지 해야겠다. 설마... 디스크?! ㅡㅡ;
거동이 불편한 상태인지라 수요일에 예정된 회사 산행은 아쉽게도(?) 빠져야 될 것 같다.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운동 좀 해보나 했는데.... 무리하면 안될 것 같으니
휴가를 내던지 출석 후 산 밑에서 혼자 파전이나 먹던지 해야겠다;;
아 허리야.. ㅜㅜ
이래서야 여자친구가 생기겠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움이 될련지요.
허리를 갑자기 손상을 받으면 .따뜻한 전기 장판을 방바닥 (침대나 쿠션이 있는 곳은 금지)에 그냥 깔고 베게를 베지 말고 그냥 반드시 천장을 바라보면서 누워 있으면 치료가 빨라 집니다.
당분간 잠 잘때도 그렇게 하세요,
병원에 가니 침대위에 딱딱한 합판 에 전기요 깔고 물리 치료 합니다.
상태가 좋아 질때 까지 무리한 운동 이나 의자에 많이 앉아 있는것 삼가 하세요 .
심하지 않으면 찜질용 파스 를 바르면서 좀 지나면 나아질것 입니다 .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알려드렸습니다.
네 몇일 무리안하고 푹 쉬니까 금방 나았습니다.
혹시 몰라서 병원에도 다녀왔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